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곤충과인간생활과의관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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곤충과 인간생활과의 관계

곤충들은 인류의 출현과 함께 여러 가지로 관계를 맺으며 살아가고 있다.
  • 곤충들은 인류보다 훨씬 더 오래 전인 3억 5천만년전 부터 지구상에 출현하여 인류의 출현과 함께 여러 가지로 관계를 맺으며 살아가고 있는 동물군으로 실제 인간생활과 관계되는 부분은 실로 다양하며, 때로는 그 영향이 매우 크게 나타나는 경우도 있다.
  • 식량과 곤충측면은 곤충과 인간의 관계 중 가장 기본적인 관계인데, 인류의 농경역사가 1만년전으로 추정해 볼 때 초기에 인류가 자연생태계내에서 식량자원을 수집하던 시대에서 정착농경을 하면서부터 곤충과 필연적인 경쟁관계를 가져 왔다고 할 수 있다. 이는 농업발전에 따라 곤충이 해충화 하면서 작물의 재배기간은 물론 수확이후의 저장과정에서 다양한 저장물해충이 나타나는 등 주로 해충적인 측면에서 관계를 갖는다.
  • 곤충은 인류의 의류와도 관계가 있는데 오래전 부터 누에를 길러 비단실을 얻어 이용하는 기술은 B.C.3000년경부터 알려져 있다. 문헌에 의하면 중국의 은왕조때 이미 簪(잠)·桑(상)·絲(사)등의 한자가 성립된 것이 그 좋은 예이다.
  • 곤충이 과학발전에 기여한 분야는 매우 많은데 그 대표적인 것이 유전학 발전에 필연적으로 사용되는 연구재료로 초파리와 누에가 많이 사용된 바 있으며, 바퀴는 면역학, 행동학, 생리학 등의 발전에 기여한 바가 크다. 또한 최근에는 곤충의 생활주기나 종류를 통해 사체의 사후경과시간을 추정하는 등 법의 곤충학 분야에서도 곤충이 다양하게 활용되고 있다. 이외에도 곤충의 특이적인 감각기관이나 구조적인 특성을 이용한 첨단과학에 응용되는 예가 많이 있다.
곤충들은 인류의 출현과 함께 여러 가지로 관계를 맺으며 살아가고 있다.
  • 곤충의 출현시기는 인류보다 훨씬 먼저이기 때문에 원시시대부터 인류는 이, 벼룩, 빈대 등과 같은 위생곤충의 공격을 받아왔다. 아마도 이들 곤충류는 원래 다른 동물 등에 기생하다가 인간이 동굴생활을 할 때 부터 위생해충으로 자리 매김 하게 되었을 것으로 추정되고 있다. 이들 위생해충은 직접적인 흡혈에 의한 피해 이외에도 무서운 장티프스, 발진티프스, 말라리아 등을 매개하는 것들이라 할 수 있다.
  • 이외에도 주로 목재를 이용한 주택의 경우 목재에 피해를 주는 곤충에 의해 많은 피해가 발생하고 있는데, 특히 나왕 등의 경우 가루나무좀의 피해가 심하며, 흰개미 등은 중요 사찰의 기둥에 종종 피해를 발생시킨다. 이외에도 다양한 위생곤충 들은 가옥내에서 흔하게 관찰되거나 때로는 협오감을 주기도 한다.
  • 일부 날도래류는 수로벽면에 대량으로 모여 실을 토해내어 원통형의 집을 짓고 사는 독특한 생활습관 때문에 수력발전에 악영향을 주는 경우가 있는데, 실제 외국에서는 이들 때문에 전력손실이 15%에 달하기도 한다는 기록이 있다.
  • 또한 수서곤충 중 일부 종들은 대량으로 발생하여 자동차의 라디에터에 끼어 엔진과열 현상을 유발하거나, 뿔긴나무좀은 전화선을 갉아 먹어 통신두절을 일으키기도 한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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