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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의곤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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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의 곤충연구

한국의 곤충에 대한 학문적 접근이라고 볼 수 있는 최초의 곤충채집은 영국, 독일인들을 비롯한 서양인들에 의해 주로 이루어졌으며, 이들은 대부분이 곤충전문가들이 아닌 선원, 군인, 외교관, 식물학, 동물학 등 다양한 직업인들로서 한반도를 다른 목적으로 방문한 사람들이었다.
우리 나라에서 최초로 학계에 보고 되었던 곤충은 1847년 타툼(T. Tatum)이라는 영국 곤충학자에 의해 기재 발표된 제주홍단딱정벌레 (Damaster smaradigus monilifer Tatum)로 알려져 있다.

나비 이미지

국내인으로 곤충연구를 시작하였던 초기 곤충학자로는 조복성 (1905-1971)과 석주명(1908-1950) 선생들 로서 이들에 의해 발표되었던 논문들이 국내 곤충연구에 있어 효시라 할 수 있다. 특히 석주명 선생은 1930년대부터 우리나라 나비류 연구를 위해 헌신하였는데 우리나라 나비에 관한 70여편의 논문을 비롯하여 범 세계적으로 나비연구에 대한 족적을 남긴 학자였다.

한국전쟁(1950년)으로 인해 오랜 기간동안 곤충연구 활동이 이루어지지 않고 있었으며, 이후 1962년에 식물보호학회가 창립되어 응용곤충을 중심으로 한 우리나라 곤충연구가 새로이 시작되는데 이와 같은 학회의 학술활동을 중심으로 곤충에 관한 각종 연구가 활기를 띠기 시작하였으나 분류학적 연구는 극히 미진한 실정이었다. 1970년대 이후 일부 정부기관을 중심으로 한 곤충분류학에 대한 연구사업이 활발히 이루어지기 시작하였으며, 이 기간 동안에 한국곤충학회가 발족(1971년)된 것은 우리나라 곤충학 발전사에 남을 중요한 일이라 할 수 있다. 최근 한국곤충학회와 한국응용곤충학회가 공동으로 펴낸 한국곤충명집(1994)에 따르면 총 기록된 곤충의 종수가 12,000여종으로 딱정벌레목이 26%, 나비목 곤충이 25% 등으로 가장 많고, 그 다음이 벌목, 노린재목 순이었다.

이와 같은 수치는 전 세계적으로 알려진 곤충 종 수와 비교하여 보면 약 1.28%정도에 해당되 는 것이며, 전문가들에 의하면 현재까지 기록된 종 수는 실제 국내에서 서식할 가능성 있는 곤충 종 수의 20-30% 수준이라 한다. 따라서 국내 분포종에 대한 지속적인 명세서 작성을 위해 분류군별로 활발한 조사연구와 전문인력 양성을 위한 정책적 계획수립이 있어야 할 것이다.

곤충의 분류체계

동물계 하위 절지동물문 하위 곤충강(류), 거미강, 갑각강, 배각강, 순각강, 지네강, 결합강으로 나뉩니다 곤충강(류)는 유시아강과 무시아강으로 나뉘고 무시아강은 낫발이목, 돌좀목, 좀목, 좀붙이목, 톡토기목으로 나뉩니다 유시아강은 신사류와 고시류로 나뉘고 고시류는 잠자리목과 하루살이목으로 나뉩니다 신사류는 내시류와 외시류로 나뉘는데 내시류는 나비목, 날도래목, 딱정벌레목, 밀들이목, 벌목, 벼룩목, 부채벌레목, 파리목, 풀잠자리목으로 나뉘고, 외시류는 강도래목, 귀뚜라미붙이목, 노린재목, 다듬이벌레목, 대벌레목, 매미목, 메뚜기목, 바퀴목, 사마귀목, 이목, 집게벌레목, 총채벌레목, 털이목, 흰개미목으로 나뉩니다.


한국의 곤충은 주로 다음과 같이 구분하며, 그 종수는 다음과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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