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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명
포인세티아 [비추천명 : 멕시코불꽃풀]
학명
Euphorbia pulcherrima Willd. ex Klotzsch
과명
앵글러 - 대극과 (Euphorbiaceae)
APG Ⅳ- 대극과 (Euphorbiaceae)
일본명
영문명
식물표본정보 종자정보 학명정보 일반정보 텍스트출력

일반정보

생육환경
온실에서 흔히 재배한다.
생육형
상록 관목.
크기
높이가 60-110cm 정도 자란다.
잎은 어긋나기하며 엽병이 길고 넓은 피침형이며 첨두 쐐기모양이고 짙은 녹색이며 길이 7-15cm, 폭 2-8cm로서 가장자리가 물결모양이거나 2-3개로 얕게 갈라진다. 가지와 원줄기 끝의 잎은 피침형이고 가장자리가 밋밋하며 마디 사이가 짧기 때문에 돌려나기한 것 같고 짙은 홍자색으로서 큰 꽃처럼 보인다.
꽃같은 것은 1개의 원뿔모양꽃차례며 10여개가 모여 달리고 꽃차례를 둘러싸고 있는 총포는 종형이며 황록색이고 측면의 벽에 1개의 큰 선점이 있으며 그 속에 1개씩의 수꽃과 암꽃이 있다. 암꽃의 화경은 밖으로 길게 나온다.
줄기
가지는 굵고 윗부분에서 갈라진다.
번식방법
실생에 의한다.
유사종
▶흰대극(E. esula L.): 전체에 털이 없으며, 분백색, 잎은 피침형, 주걱 모양, 꽃은 노란색이다.
▶두메대극(E. fauriei): 제주특별자치도 한라산의 산지에 자라며 잔털이 분포. 잎은 난상 타원형, 긴 타원형, 꽃은 황록색이다.
▶등대풀(E. helioscopia): 잎은 잎자루는 없고, 주걱 모양의 거꿀달걀모양, 끝이 둥근 모양이거나 오목하게 들어간다.
▶암대극(E. jolkini): 전체에 털이 없다. 잎은 피침형, 선상 피침형, 꽃은 황록색이다.
특징
포인세티아는 속명에서 딴 이름이다. 식물체를 자르면 유액이 나온다.

English Contents 상세

이미지 갤러리

포인세티아사진 : 포인세티아의 잎 이미지 입니다.

촬영일자
촬영장소
촬영자
(사)한국자생식물보존회
사진설명
포인세티아의 잎 이미지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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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포인세티아 1번째 사진 : 포인세티아의 잎 이미지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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